내가 비만인지 아닌지, 체지방량은 얼마나 되는지 알아 보는 많은 방법들이 있습니다.
임상에서 널리 이용되는 방법으로 먼저,
신체비만지수(BMI)를 들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계산할 수 있고, 체내 지방량을 비교적 정확히 반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체비만지수(BMI) = 체중(kg)/ 키(m)2
하지만, BMI는 몇 가지 제한점이 있다.
운동선수처럼 근육질인 사람의 경우 체지방량이 과대평가되며, 근육량이 적은 사람들은 실제보다 과소평가될 수 있습니다. 부종이 있거나 키가 아주 작은 경우에도 실제보다 높게 나타날 수 있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두번째는
허리둘레를 재는 방법입니다. 가장 간단하고 유용한 방법입니다.
최근 일본의 메타볼릭 관련 법이 허리둘레를 기준으로 하는 것처럼,
몸 속의 지방이 얼마냐(체지방량)하는 것보다 복부에 지방이 얼마인가 하는 문제가 더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즉, 지방의 분포가 비만관련 질환이나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복부비만의 진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복부비만은 인슐린저항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대사증후군, 제2형 당뇨병,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이기도 합니다. 내장지방(복강내지방)의 과다축적이 이러한 이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밝혀져 있습니다.
복부비만은 허리-엉덩이 둘레 비(waist-hip ratio)를 이용하여 평가하였으나
최근에는 허리둘레가 복부 내장지방량을 더 잘 반영한다고 하여 허리둘레만 측정합니다. 허리둘레는 BMI보다 질병발생 위험을 더 잘 반영하며 특히 BMI 분류에서 정상이나 위험체중군에 유용한 지표입니다.
허리둘레는 선 자세에서 늑골의 최하위와 골반 장골능 최상위의 중간 지점에 줄자를 대고 바닥과 수평으로 측정합니다. BMI의 변화 없이도 허리둘레의 변화가 올 수 있으므로 체중조절 기간 동안 허리둘레를 측정하는 것은 상당히 유용합니다.
다음은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방법이지만, 궂이 하자면)
생체전기임피던스 측정법(bioelectric impedance analysis, BIA)입니다.
비만관리실이나 일부 클리닉에 볼 수 있는 체성분분석기 종류입니다.
인체에 일정한 낮은 교류전압을 통과시키면, 주파수에 따라 일정한 임피던스가 발생하며, 이때 발생되는 임피던스는 체구성 성분과 일정한 연관성을 갖게 되므로 이를 이용하여 체구성을 평가하는 방법입니다. 일반적으로 낮은 주파수에서는 세포외액을 통해서 전류가 흐르고, 높은 주파수에서는 세포외액, 세포내액 모두를 통해 전류가 흐릅니다. 또 전류는 체액의 양과 여기에 녹아 있는 전해질의 농도에 따라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임피던스는 전류를 통과시킬 수 있는 조직, 즉 제지방 조직의 양에 따라 변화하며, 이를 이용하여 체수분을 측정하고 지방값을 환산합니다.
하지만 이 방법 역시 인종에 따른 차이가 있으며, 피검자의 상태(식사, 수분섭취, 탈수 등)에 따라 오차가 생길 수 있다는 한계가 분명합니다.
가장 정확한 방법은 컴퓨터단층촬영(CT) 입니다.
특히 복부비만에서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을 구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연속사진으로 촬영하여 지방량을 잰다면 정확한 값을 얻을 수 있지만 방사선 피폭량이 늘어나므로 일반적으로는 요추 4-5 부위 한 장 사진으로 지방 면적을 계산합니다.
CT를 찍고 보는 방법은 이러합니다.
여러분이 병원에서 비만 진단을 위해 CT를 찍게 되면
맨 위 사진처럼 원통형 장비에 눕게 됩니다.
CT을 찍고 나면 얼마후 CD를 하나 받게 됩니다.
요즘에는 인화 필름 대신에 디지털로 사진을 보는 프로그램 PACS(영상저장전송시스템)라는 것이 있어 편리해졌습니다.
CD를 컴퓨터로 열어보겠습니다.
병원이 쓰는 PACS 프로그램에 따라 다르겠지만,(인피니티, PCASPLUS 등등...)
대략 아래와 같은 인터페이스를 보게 됩니다.
만약 당신이 빨간박스 안의 사람이라면
클릭했을 경우 아래의 그림이 나타납니다.
CT의 기본원리를 먼저 설명드리면,
다양한 각도에서 X선을 투사해 그것이 인체를 통과하면서 감소되는 양을 전기적 신호의 형태로 측정합니다. 그리고 이 신호를 모아 컴퓨터로 통합 분석해 대상 조직의 밀도를 결정하고, 이를 통해 내부구조의 자세한 단면을 재구성하도록 돼 있습니다.
CT는 밀도가 비슷한 다른 장기들로 둘러싸여 일반적인 X선 촬영으로는 쉽게 구분할 수 없는 것들, 예컨대 간이나 신장 등의 장기들을 촬영할 때 특히 유용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윗 그림에서도 조직의 밀도에 따라 회색부분은 장기나 근육, 검은 부분은 지방을 나타냅니다.
구체적으로는
A : 피하지방
B : 내장지방
C : 장기
그럼 이 단면의 면적을 계산해 보겠습니다.
물론 컴퓨터가 계산합니다.
위 사진을 보면, 좌상단에 이름이 있고, 우상단에 병원이름과 CT기종(독일 지멘스 CT군요), 촬영날짜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빨간 박스 부분은 디지털로 계산한 면적입니다.
맨 위부터 보면
AREA : 362.2 전체지방 면적
AREA : 246.3 피하지방 면적
AREA : 115.8 내장지방 면적
을 나타냅니다.
단위는 cm² 입니다.
즉 이분의 경우 저 단면부위의 전체지방 면적이 362 cm² 라는 의미이고
이는 아래 그림과 비슷한 면적이라고 이해될 것입니다.
(물론, 실제 19cm은 더 크겠죠^^)
내가 내장비만인지 아닌지를 알아보는 방법이 있는데요. V/S Ratio라고합니다.
비만성인의 CT촬영에 의한 복부지방분포와 복부전후직경의 상관성비(V/S Ratio ; Visceral-Subcutaneous Fat Ratio)가 0.4 이상인 경우를 내장형 비만이라고 하는데, 이 경우 대사이상 및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높다고할 수 있습니다.
이 분의 경우
제지방(Total Fat) 면적 : 362.2
피하지방(Subcutaneous Fat) 면적 : 246.3
내장지방(Visceral FAt) 면적 : 115.8
즉, V/S Ratio가 0.47 정도 이므로 내장형 비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분은 30대 초반 직장남성인데, 음, 조금 심각하군요 --;
그래서 이분은 상담후 비만 치료를 받으셨습니다.
식사량과 운동량을 조금 개선하고, 약물 처방은 하지 않는 대신
Adipo-tolysis를 5회(2007. 2. 8 ~ 3. 7) 시술 받았습니다.
(사진 우상단의 촬영일을 보면 확인 가능합니다.)
그럼 이제부터 비만 치료 받고 난 후의 CT를 보겠습니다.
위 그림에서처럼
제지방(Total Fat) 면적 : 298.5
피하지방(Subcutaneous Fat) 면적 : 215.1
내장지방(Visceral FAt) 면적 : 83.9
로 나타났습니다.
시술 전후를 종합해 비교하면 아래 결과가 나옵니다.
시술 후
V/S Ratio가 0.39 로 개선되었고,
무엇보다 허리 사이즈가 7cm 줄어든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아디포 타르시스(Adipo-tolysis)의 경우 종합병원 3곳의 CT 데이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비만 장비 카다록을 보면 CT사진이라고 올려놨는데, 자세히 보면, 전후 사진이 동일한 경우를 종종 봅니다. 인간의 인체는 생명체여서 요추 4-5번 사이를 정확하게 스캔한다 하더라도 전후의 사진이 같을 수가 없습니다. 실수였거나 허구의 의심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이것이 CT의 한계이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복부 CT는 내장지방을 정확하게 직접적으로 측정하면서 재현성이 높은 유일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경비가 비싸고, 방사선 조사의 위험이 있어 임상적으로 사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실제 임상에서는 어떤 방법을 많이 사용할까요?
우선 가장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은 허리둘레와 BMI 측정입니다.
이를 통해 비만도 및 복부비만을 평가합니다.
하지만 필요에 따라 BIA를 이용하여 체지방을 측정합니다.(최근들어 정확성 문제 대두)
DEXA는 임상에서보다 연구목적으로 주로 사용되며
이전에 많이 사용했던 캘리퍼를 이용 피부주름두께(skinfold thickness)를 재는 것은 정확도, 재현도가 낮아 많이 이용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복부비만이나 대사증후군 환자의 복강내 지방량은 복부 CT로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습니다. 비용이 들긴 하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투자할 가치가 있는 정확한 방법입니다.
[참조]
- www.medicalnewstoday.com
- www.healthday.com
- www.wikipedia.org
'다음' 등 검색창에 '아디포'를 치면 두 가지가 걸립니다. '아디포 타르시스'와 '아디포 넥틴'……
’아디포넥틴’이라는 호르몬이 있습니다. ‘아디포 타르시스’(그냥 아디포)라는 장비가 있습니다. 아쉽게도 직접적인 기전으로서의 관계는 없습니다. 하지만 공통점이 있습니다. 둘 다 나쁜 넘이 아닌 좋은 넘이라는 점, 어디에요? 당연히 뱃살 빼는 데죠^^
아디포넥틴에 대해 설명드리면...
아디포넥틴은 근육으로 하여금 지방을 에너지로 전환시키도록 만들고 식욕을 억제하는 기능을 합니다. 우리가 체중을 줄이면 줄일수록 더 많은 아디포넥틴이 우리 몸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우리 몸이 내장지방을 줄이려는 노력을 하는 순간부터 몸이 그 효과를 보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체중감소를 알아차리기 전에 수일 내에 혈관건강과 관련된 수치(콜레스테롤, 혈압, 혈당)가 정상화되기 시작합니다. 아디포넥틴 작용은 인체 매커니즘 중 가장 이익되는 것 중 하나입니다.
저희 회사가 판매하고 있는 '아디포' 못지 않게 좋은 아디포네요 --;
그러고 보니 둘 다 공통점이 또 하나 있습니다.
최근에 '뱃살'과 관련해 뜨는 단어라는 건데요. 본사의 아디포는 미국에 이어 일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물론 일본에서의 메타볼릭건강법이 실행된데 따른 영향이 큰데요. 일본에서 메타볼리꾸(대사)하면 비만, 뱃살이 떠오를 정도로 이미 익숙해진 것처럼, 우리도 비만, 뱃살, 내장지방 하면 자동적으로 “아~아디포” 하는 날이 머지 않은 듯 합니다.
첨부)
아디포넥틴 관련해 대한당뇨학회 자료 첨부합니다.
▒ 참고사이트 : 바로가기 ≫ ≫ ≫ ≫ ≫
지방흡입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비단 이 블로그뿐만 아니라 여러 곳에서 지적되었으므로 생략하고 오늘은 비만체형 시장에서 강력한 대안으로 새롭게 조명 받고 있는 지방융해에 대해 포스팅 하려 합니다.
지방융해(딱 들어맞는 용어는 아니지만 시장에서 통용되는 용어이므로)는 쉽게 말해 에너지(RF, 레이저, 초음파 등)나 약물을 몸 속에 주입하거나 발생시켜 지방세포를 파괴하고 배출하여 목적하는 비만체형 교정 효과를 달성하는 시술법입니다.
지방을 강제로 뽑지 않는 비침습법이긴 하지만 PPC(지방융해주사)나 레이저 지방융해술 등은 그 효과 여부를 떠나 결국 피하지방층의 지방세포에만 작용한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대사증후군성 질환의 원인 내장지방의 제거와는 무관합니다.
피하지방층과 내장지방층에 동시에 작용하는 지방융해술은 RF(고주파) 지방융해가 현재로선 유일합니다. 그런 이유로 많은 종류의 RF 지방융해 장비가 쏟아졌습니다. 그 결과 시장이 확대되는 긍정적 요소가 있었지만, 현재까지 '아디포' 외엔 별다른 두각을 나타내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최근 모 성형외과 원장님으로부터 보자는 연락이 왔습니다.
지방흡입과 지방융해를 병행하는 병원인데, 얼마 전 파워가 나름 강하면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것으로 알려진 R이란 장비를 쓰고 있었습니다.
원장님 말씀의 요는, R이란 장비가 출력 면에서 크게 나쁘지는 않는데, 환자에게 마케팅하기 힘들다는 것이었습니다.
같은 차라도 티O가 있고, 그랜O가 있듯이 지방융해 장비도 그렇다는 것을 최근에서야 느낀다는 말씀이었습니다.
흐름이 있는 것일까요?
그 병원 방문 이후 전국적으로 R이란 장비를 쓰는 병원 3곳에서 본사로 연락이 왔고, 현재 아디포가 들어갔거나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비단 그 장비뿐 아니라 다른 유사품이 나오면서 비만체형 치료법으로 지방융해 시장은 확대되고 있고, 그 시장은 자연스럽게 메이져와 마이너로 세분화(segmentation)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비만장비에 마이너와 메이져로 나누는 기준은 뭐가 있을까요?
찾자면 많은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저는 Data, Brand, Site 이렇게 3가지 정도로 정리하겠습니다.
DATA : 명확한 비만 관련 임상 데이터
비만에 관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임상 데이터를 자체 생산하여 제시하는 장비는 아디포가 유일합니다.
아디포를 만드는 미국의 레베코메드에는 존스홉킨스, 텍사스유니버시티 등의 최고 의료진이 study group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에도 1곳의 대학병원과 2곳의 종합병원에서 백 여명을 대상으로 임상을 실시하여 피하지방, 내장지방 CT 자료 등을 확보하고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타 장비의 경우, CT는 고사하고 임상사진도 소위 ‘뽀샵’ 티가 너무 납니다. 자료 또한 타사 장비 내용을 그대로 인용하고 있습니다. 사람 쓰는 장비에 돼지고기 익는 동영상만 제공하고 자화자찬하는 하는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BRAND : 언론 홍보, 브랜드 인지도
다음으로 병원의 장비를 마케팅과 어떻게 연계할 것인가가 중요한데, 아디포는 이 점에서 독보적입니다.
다음, 구글 등 검색에 '아디포' 혹은 'Adipo'를 치면 수많은 사이트와 문서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관련 동영상만도 수십 가지입니다.
하지만 타 장비의 경우, 전혀 무관한 음악이나 영화가 검색되거나, 혹 검색되더라도 그 컨텐츠가 초라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는 기업이나 제품의 정보 공개 및 소비자와의 상호공유라는 웹2.0의 트랜드에도 맞지 않습니다.
또한 아디포는 글로벌 리더로서 CBS, FoxTV 등 미국 유수 방송과 신문에 소개되었습니다. 그 자료 역시 이 곳 블로그가 아니더라도 유튜브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그 방송을 편집하여 병원 대기실 방송용으로 쓰고 있는데, 환자들의 아디포에 대한 호감도가 더욱 증대했다는 병원의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장비의 효과를 차치하고 유수 거대 언론에 소개됨으로써 갖게 되는 신뢰성(Reliability)은 환자가 가지는 불확실성을 상당부분 감소시키고 치료에 대한 프라이드를 가지게 합니다.
SITE : 전 세계에서 쓰는 장비
아디포는 2010년 11월 현재 국내 80여개 병원에 100여대가 론칭되어 있습니다. 장비의 활용도에 따라 3대 이상, 많게는 8대까지 쓰는 병원이 있습니다. 미국, 일본 등에도 300 여대가 론칭되어 있습니다.
국내 병의원 몇 곳을 링크해 보면 이렇습니다.
아디포 시술 : 더뷰클리닉 임문정 원장
≫ 연세프랜닥터의원
≫ 리셋크리닉
≫ 더뷰클리닉
≫ 연세UP성형외과
≫ B&Young 클리닉
≫ 모델로피부과
≫ 메이린클리닉
≫ pnb 클리닉
≫ 보니따성형외과
≫ 바롬 클리닉
≫ ANG 클리닉
한국뿐 아니라 세계 도처에 아디포만 전문적으로 사용하는 클리닉이 있습니다. 비만뿐만 아니라, 피부, 탈모, 통증 등 그 동안 경험해 보지 못한 비수술적 요법으로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이상에서와 같이, 결국 환자의 입장에서 보면, 얼마나 알려진 브랜드이고 믿을만한 자료들인가 하는 믿음과 긍지가 그 시술법을 찾게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끝으로 여담이지만 ^^
연일 언론을 휩쓸고 있는 박연차씨의 운동화에 만약 나이키 로고가 없었어도 그가 그렇게 대박을 쳤을까요? 시장 좌판에도 비슷한 운동화는 많습니다. 나이스~^^
고객과 환자의 프라이드를 만족시키는 브랜드는 그 장비의 효과만큼 중요합니다.
아디포 Fat Fathway의 두가지 축 중에 배출(Excretion)과 관련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내용이 있어 발췌합니다.
(이왕림 박사의 '내장비만' 中)
림프와 지방의 배출
사람의 몸에는 두 가지 관(管)이 있다. 하나는 피가 흐르는 혈관이고, 또 하나는 림프가 흐르는 림프관이다. 피와 혈관에 대해서는 누구나 기본적인 상식을 가지고 있지만, 림프롸 림프관은 의외로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아래 그림처럼 림프는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 세포의 사이사이에 존재하는 조직액이 림프관 속으로 들어가면 그냥 림프가 된다. 조직액 역시 원래부터 조직액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혈액 속의 혈장 성분이 모세 혈관을 통해 배어 나온 것이다.
≫ ≫ ≫≫ ≫ 림프 흐름 ≫ ≫ ≫≫ ≫
따라서 림프는 적혈구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점을 빼면 혈장의 일종이라고 해도 무리가 없다.
혈관은 심장에서 출발하여 동맥, 정맥을 거친 다음 다시 심장으로 되돌아오는 폐쇄된 계(系)를 이루고 있지만, 림프관은 특별히 시작이라 할 만한 곳도, 끝이라 할 만한 곳도 없이 그냥 그물망처럼 퍼져 있다. 이 림프관 속을 림프액이 흘러 다니면서 각종 영양소와 면역 항체를 운반하는 역할을 한다.
림프액에는 혈장 단백질과 콜레스테롤, 인지질, 각종 비타민 등 여러 가지 영양 물질이 들어 있다. 또한 면역 글로블린도 포함되어 있으며, 몸 속에서 경찰 역할을 하는 림프구도 들어 있어 림프계는 우리 몸의 면역 체계를 대표하는 작용을 한다고 볼 수 있다.
림프계의 이러한 면역 기능 외에 중요한 역할이 있다. 그것은 '인체의 정화 처리 시스템' 으로서의 림프계의 역할이다. 무슨 말인가 하면, 림프관은 '기름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몸 속의 지방을 운반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지방뿐만 아니라 세포 활동으로 생긴 대사물, 죽은 세포, 박테리아, 세균 등도 실어 나른다.
여러 갈래의 림프관이 모이는 자리를 림프절이라 하는데, 이것이 마치 필터처럼 림프액이 모아온 지방과 독소 따위를 걸러낸다. 정상적인 림프계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폐기물 처리 시스템"인 것이다.
림프절은 몸 속 어디서나 존재하지만 목과 사타구니, 겨드랑이 등에 집중되어 있다. 흔히 감기에 걸려 목이 아프면 '임파선이 부었다'고 표현하는데, 이 임파선이 바로 림프절 가운데 하나이다. 그러나 수많은 림프절이 가장 넓게 퍼져 있는 곳은 역시 복부이다. 따라서 복부의 '기름길'이 막히면 곧장 장기 사이에 지방이 끼는 내장비만으로 이어진다.
혈액과 림프액의 차이 가운데 하나로, 혈액은 심장의 펌프질에 의해 생기는 압력에 의해 순환하지만, 림프에는 따로 압력을 가해 밀어주는 힘이 작용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 대신 근육의 수축과 흉강 내의 음압에 의해 흐르며, 림프관에 판막이 달려 있어 반대 방향으로는 흐르지 않는다.
그러나 아무래도 림프액은 혈액에 비해 제 스스로 흘러가는 힘이 약할 수밖에 없고, 특히 요즘 사람들은 복부의 근육을 움직일 기회가 별로 없기 때문에 더욱 림프의 흐름이 약해지기 쉽다. 여성의 경우에는 몸에 꽉 끼는 속옷 때문에 림프의 흐름이 방해를 받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여러 가지 요인들에 의해 림프액의 흐름이 정체되면 림프액 속의 노폐물이 대사를 저하시키고 영양분은 축적되어 내장 지방이 생긴다. 이 내장지방은 다시 림프관을 더욱 압박하고, 림프관이 압박을 받으면 내장지방은 더 늘어나는 악순환이 되풀이된다.
장간막(그물막)의 부종과 복부 돌출
그림에는 나타나 있지 않지만 검게 표시된 장간막(그물막)에는 수많은 림프절이 모여 있다. 그런데 대장과 소장에서 발생한 독소나 가스가 원활히 배출되지 않으면 림프절에 쌓여 결국 부종(浮腫)을 일으킨다. 림프절이 부어오르면 그것이 붙어 있는 장간막도 덩달아 부을 수밖에 없고, 이것이 장간막을 앞으로 밀어내는 형국이 된다. 내장 지방과 함께 장간막이 부어서 복부가 더욱 튀어나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장간막이 붙어 있는 척추에까지 영향이 가기 때문에 요통이 생기는 경우도 많다.
배가 지나치게 단단해져서 누르면 아프다거나, 반대로 지나치게 뱃살이 늘어져서 출렁거리는 등은 모두 림프액의 흐름이 나빠졌다는 증거로 볼 수 있다.
이 같은 사태를 막기 위해서는 림프의 흐름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최대한 없애 주어야 한다. 물론 궁극적으로는 먹는 것부터 신경을 써야 할 것이고, 기본적으로 몸의 대사가 활발히 진행되면 림프의 흐름에도 큰 문제가 없다. 또한 림프절은 자율 신경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적당한 자극을 주면 자율 신경에도 그 영향이 미친다.
요즘은 림프 드레니지(Lymph Drainage)라 하여 일종의 마사지를 통해 림프의 흐름을 원활히 하는 방법이 소개되고 있다. 간단히 말하면 림프관이 많이 모여 있는 부위를 손으로 쓸어내리는 것만으로 림프액의 흐름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원리이다.
후끈후끈 심부열 지방융해술의 대명사 '아디포'가 차가워졌습니다. 쿨링 시스템이 강화되면서 바디 컨투어(Contour) 기능이 크게 향상된 것입니다.
피부 표면을 쿨링하게 되면 장점이 많습니다.
우선 심부열을 뜨거운 통증없이 깊이, 높게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뜨거움에 익숙하지 않는 민감한 비만환자의 경우 내장지방 제거의 키포인트인 내장지방층의 심부열 온도를 고온에 일정시간 유지시키는 데 애로가 있었습니다만, 쿨링기능이 향상되면서 그 문제가 해결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또다른 장점은 컨투어 기능 향상입니다.
아래 그림처럼 표피(Epidermis)층을 냉각시킴으로써 진피(Dermis)층과 피하지방(Hypodermis)층에 발생한 심부열의 반사(Refraction)를 막아 열을 보호합니다. 열의 모공을 통한 배출을 막아 진피층 콜라겐(Collagen) 재합성을 촉진시켜 피부탄력을 개선시키고, 피하지방층의 피하지방을 대사시키고 배출시켜 몸매 교정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아디포 시리즈 중 [Adipo-7000]이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기존 Adipo-tolysis에 대해서는 이 블로그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읍니다만, 그 특징이 '강력하고 안정적인 심부열(E.D.H)에 의한 내장지방 제거'에 효과가 있었다면,
새로 출시된 [Adipo-7000]은 강력한 cooling에 의해 바디 컨투어가 전보다 강력해졌으며,
미국에서만 출시되었던 페이스(Mono,Bi) 트리트먼트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이는 강력한 DCS(Dermal Cooling System)로 가능해졌습니다..
강력한 Water DCS는 피부 표면을 차갑게 유지하고 심부 지방층은 42℃ 이상의 열을 발생시켜서, 뜨거운 통증이 전혀없이 심부열 발생을 높여 확실한 효과와 환자의 편안함을 동시에 고려하였습니다.
따라서 기존 아디포 오리지날 모델보다 셀룰라이트와 진피층의 콜라겐 증식을 도와 탄력개선과 체형교정 효과를 극대화하였습니다.
또한 [Adipo-7000]은 강력한 출력을 바탕으로, 기존 RF 장비중 가장 넓은 면적의 70파이 팁을 채택해, 시술시간을 줄였습니다.
아울러, 미국에서만 판매되었던(미국판매명 : LipoTron) 페이스 기능을 추가하여, 피부탄력 개선, 페이스 리프팅, 주름 개선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Adipo-tolysis | Adipo-7000 |
| Hot RF | Hot & Cold RF |
● Obesity(비만) - Visceral Fat reduction(내장지방 감소) |
● Obesity(비만) - Visceral Fat reduction |
● Contour(체형관리) - Cellulite & fat reduction(셀룰라이트 감소) |
● Contour PLUS(체형관리 기능 강화) - Cellulite & fat reduction, firming |
● Face(페이스) - skin tightening(피부탄력 개선) - face lifting(페이스 리프팅) - wrinkle treatment(주름 개선) |
위 표의 설명대로 [Adipo-7000]의 장점을 정리하면
하나의 장비로 비만, 컨투어, 페이스까지 커버하는 올인원 장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임상 사진입니다.
배의 단단함의 차이가 있겠지만 거의 대부분의 경우 배가 많이 부드러워지고 가벼워 진 것을 직접 경험한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혈액순환이 좋아지면서 장기 등 조직의 결찰이 느슨해지고, 딱딱한 지방세포가 파괴되거나 연성화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림프 때문이다. 정확히 말하면 림프절이 가장 많이 분포되어 있는 복부를 아디포로 풀어줌으로써 림프의 흐름이 개선되었기 때문이다.
흔히 감기에 걸렸을 때 임파선이 부었다 표현한다. 이 임파선이 림프절의 하나이다. 바로 림프의 중요한 기능은 면역[免疫, immunity]인 것이다.
하지만 더 중요한 기능은 노폐물 배출[排泄, excretion] 기능이다.
림프는 우리 인체의 완벽한 '정화 처리 시스템'이다. 지방뿐만 아니라, 각종 대사물, 죽은 세포, 세균 등도 실어 나른다.
림프절은 주로 목과 사타구니, 겨드랑이에 집중되어 있지만 가장 넓게 퍼져 있는 곳은 우리의 배 즉 '복부'이다.
따라서 복부의 림프 순환이 나쁘면 내장지방으로 이어진다.
혈액은 심장의 펌프질의 의해 생기는 압력에 의해 순환한다. 하지만 림프는 그렇지 않다. 림프관에 판막이 있어 반대로 흐르지는 않지만, 근육의 수축과 흉강 내의 음압에 의해 흐르므로 정체되기가 쉽다.
따라서 여러 가지 이유(대사장애, 복부 운동 부족, 과식, 꽉 끼는 속옷 등)로 림프액의 흐름이 정체되면 림프액 속의 노폐물이 대사를 저하시키고 지방과 영양분은 축적되어 내장 지방이 낀다. 이 내장지방은 다시 림프관을 더욱 압박하고, 림프관이 압박을 받으면 내장지방이 더 늘어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우리 복부 장기 사이의 장간막(그물막)에는 수많이 림프절이 모여 있다. 하지만 대장 소장 등 장기에서 발생한 각종 독소와 가스가 원활하게 배출되지 않으면 림프절에 쌓여서 결국 부종(浮腫)이 발생한다. 이 부종이 장간막을 더욱 밀어내면서 복부가 단단해지고 계속 튀어 나오는 것이다.
대부분 이런 경우는 요통이 동반되는데, 장간막이 붙어 있는 척추까지 압박을 받기 때문이다.
실제로, 배가 산만하게 나온 환자가 아디포로 비만 치료를 한 후, 요통까지 말끔하게 해결된 경우를 어렵지 않게 목격한다.
이제 늦기 전에 윗 옷을 벗고 거울 앞에서 나의 배를 바라보자. 만져도 보자.
만약 무척 단단하거나, 눌러서 아프거나, 혹은 뱃살이 늘어지다 못해 출렁거린다면, 거의 대부분 복부 림프액의 흐름이 나쁘다고 보면 된다.
아디포 시술을 단 1회만 받아도, 거의 대부분이 배가 부드러워진다.
이는 기본적으로 몸의 대사가 활발히 진행되었다는 것이고, 무엇보다 림프의 흐름이 원활해져 노폐물과 지방의 배출이 개선되었다는 증거로 보면 된다.

▒ 허리둘레 관리에 집중하라!
많은 사람들이 강박적으로 체중에 집착한다. 하지만 이제 당신의 생각을 바꿀 때가 왔다. 그 동안의 임상연구를 통해 이제는 체중이 아니라 허리둘레가 비만과 관련된 사망률을 반영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물론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체중도 줄어들겠지만 이제 당신은 체중계 눈금이 아니라 허리둘레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뱃살이야말로 가장 위험한 지방이기 때문이다.
▒ 줄자를 집어 들어라!
지금까지 잘못된 다이어트법의 영향으로 많은 사람들이 체중계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이해한다. 단, 체중을 얘기할 때는 한가지 특정 수치만 생각해선 안된다. "나는 무조건 48kg으로 만들 거야" 이런 식은 곤란하다. 우리 각자의 이상체중은 다르며, 체형이나 나이, 신체활동 정도에 따라 범위가 주어져 있을 뿐이다.
공략해야 할 체중 범위를 알아두라!
우리가 다이어트 성공과 실패를 가늠하는 가장 일반적인 척도는 체중계 눈금이다. 만약 목표 체중보다 더 감량했다면 성공한 것이라 생각하고, 그러지 못했을 경우에는 실패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체중은 조금씩 오르락내리락한다. 체중을 줄이려고 노력하는 도중에 체중이 약간 증가하거나 감소했던 경험을 누구나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한 예로 인체의 수분의 양은 먹는 음식에 따라 쉽게 변한다.
탄수화물 제한 식이요법(앳킨스 다이어트)을 하면 초기에 체중이 빠르게 줄어드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즉, 탄수화물이 부족하게 되면 근육에 저작되어 있던 글리코겐이 사용되는데 저장된 글리코겐이 이용될 때 다량의 수분이 함께 빠져나가면서 체중이 줄어들게 된다. 그러나 탄수화물이 보충되면 글리코겐이 근육에 다시 비축되는 과정에서 수분을 함께 끌어들인다. 그러면 곧바로 체중이 증가한다. 그러므로 다이어트 초반에 3-5kg이 빠졌다면 지방이 빠진 것이 아니라 일시적인 수분 손실 때문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이런 오해를 피하기 위해 당신은 정확한 목표 체중을 설정하는 대신 목표 체중의 대강 범위를 정해야 한다.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는 체중도 딱 떨어지는 수치일 필요가 없다. 당신은 자신의 체중을 이상적인 범위 안으로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우선 수분 양의 변화처럼 일어나기 쉬운 자연적인 변동을 참작하게 되고 심리적으로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게 된다. 당신은 극단적인 성공과 실패의 잣대 역할을 하는 체중계의 눈금에 목매지 않게 될 뿐 아니라, 강한 확신으로 몸이 변할 거라는 사실을 스스로에게 주입하게 된다.
복부지방은 비만 관련 질병에 걸릴 위험성에 대한 가장 믿을만한 지표 중 하나다.
체중계를 버리고 줄자를 선택하라!
아디포 시술 후 허리둘레 감소 ≫ 19.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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